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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5주차 주간증시전망] 지나친 비관보다 이성적 매수전략 필요
파일 등록일 2013-01-28 조회수 2812

지나친 비관보다 이성적 매수전략 필요



마켓리뷰


작년 11월 2주의 주간 하락률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해외증시 등 대외적인 여건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2.07%, 코스닥지수는 -1.06% 하락했다. 양대시장 공통적으로 방어주성격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환율과 지정학적 이슈를 빌미로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각각 1조원 이상 순매도를 하며 찬물을 쏟았다.
 
(1월 4주 업종 상승률 Top 10)
 

코스피업종
상승률(%)
코스닥업종
상승률(%)
코스피
-2.07
코스닥
-1.06
비금속광물
+5.56
의료정밀기기
+4.03
통신
+2.85
통신서비스
+2.77
KRXMedia&Telecom
+1.39
정보기기
+1.69
보험
+1.29
통신&방송
+1.66
KRXBanks
+1.28
건설
+1.26
KRXInsurance
+1.09
신성장기업
+1.25
금융
+0.81
운송장비부품
+1.25
KRXFinancials
+0.77
방송서비스
+1.16
배당지수
+0.73
기계&장비
+0.59
은행
+0.44
음식료담배
+0.53















주중 하락장악형 음봉이 발생하며 추가하락의 우려가 현실화되며 1월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은 물 건너 갔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게 흘렀다.

 

하락의 대부분은 환율로 인한 환차손과 경쟁력저하 우려로 자동차, IT관련주가 크게 하락했고 경기관련 소재주도 철강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제약, 음식료업종도 코스피 하락률을 하회하며 마감했다.



수학적 확률과 경험적 확률


동전던지기를 해서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 = 0.5다. 이때 나온 50% 확률을 수학적 확률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동전던지기를 해보면 ‘앞뒤앞뒤악뒤…’로 50%의 확률로 반복적으로만 앞면이 나오지 안는다. 10번 던져 앞면이 7번, 뒷면이 3번 나올 수도 있다. 물론 무한이 던졌을 경우 수학적으론 50% 이지만 제한된 현실에서 칼같이 50% 대 50%의 확률로 동전의 앞면이 나온다고 100% 장담할 수 없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수학적 확률을 맹신하는 것만큼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은 없어 보인다. 보통 주식이 오를 확률을 50%라고 한다. 반대로 하락확률도 50%이다. 현실에서 주가가 하루 오르고 다음날 내리는 패턴이 무한히 반복될 확률은 거의 없다. 5일 연속 하락했다고 6일째 오를 확률이 더 크지도 않다.

지난주 화요일 하루를 제외하고 4일이나 주가가 하락했다. 지지선으로 기대했던 1950이 무너지자 장중 1934P까지 하락했던 지수가 낙폭을 조금 줄여 1,946.69로 마감했지만 1950 회복엔 실패했다. 지지에 실패하자 추가적인 하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험적 확률로 보면 추가하락의 가능성은 높지만 하락폭은 크지 않고 신규매수나 추가매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상승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고 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1월 5주차 투자전략


1차 지지선 1950포인트 지지 실패하면서 2차 지지선인 1910p대까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따라서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가 유리한 상황이고 엔화약세에 따라 EPS 손상이 예상되는 자동차, 운수장비, 기계, 조선, 전기전자 업종 보다는 증권, 은행, 보험, 유틸리티, 제약, 일부 음식료업종의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스닥의 경우 기관,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조정시 매수가 유효해 보인다. OLED설비투자 수혜주, 신성장 정부정책 수혜주(LED조명) 등에 대한 관심 필요하다. 

 

금주 관심종목

▣ 대형주

POSCO, 한라공조, SK이노베이션, 대한유화, 한화케미칼, 롯데쇼핑, 신세계, CJ, CJ제일제당, 롯데칠성, 현대그린푸드, 오뚜기, 현대그린푸드, 강원랜드, GS홈쇼핑, 엔씨소프트, 코오롱인더, 에스원, 지역난방공사, 세아베스틸, 한국금융지주,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미약품

▣ 중소형주
매일유업, 락앤락, 다우기술, 에스에프에이, 서울반도체, 파트론, 우리이티아이, 고영, 한미반도체, CJ CGV,
현대에이치씨엔, 한국제지, 바이오스페이스, 고영, 화신, 아바코, 아나패스, 유진테크, 옵트론텍, SBS, CJ헬로비젼,  한국콜마, MDS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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